현단 이야기
서방 엠티에서 오던날 2
나의 굳어져가는 표정을 보고 서방이 뜨끔했던지 얼굴이 풀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난? 정작 놀란 건 나였고, 어머님와 아가씨만 안나오셨어도 난 그냥 그자리에서 울어버렸을 것이다. 그
10월..
참으로 간만에 이곳에 글을 남기는군요. 쓸데없는 공사다망이라 분주하기만 했지, 뭐하나 남는 것 없이 그냥 9월이 지나가버렸답니다. 이레저레 추석이라는 큰 명절이 맘의 부담을 주기
추석전전야..
으앙~ 졸린 눈꺼풀을 겨우 겨우 들어가며 시간을 지우고 있는 나.. 이상하게도 정상적인 근무를 하고 있으면서 오늘이 토요일같은 느낌이 들까.. 어쨌든 난 지금 넘 졸립다. Bre
잠귀신..
요즘 잠귀신이 붙었나보네요. 잠을 자도 또 졸리고.. 아무래도 생활리듬이 바뀌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제자리로 옮겨놓기위해 무진장 노력중입니다.
목요일 저녁..
9월도 5일이나 지나갔네요. 요 며칠은 몸이 몹시 피곤해서 저녁엔 정신을 못차리고 있지요. 아침엔 새로운 좋은 일 하고, 저녁엔 좀 더 늦게 퇴근하고, 일터는 새학기라 넘 바쁘고.
몸이 찬 사람은 이런 차를..
전 얼마전까지만해도 차라 하면 대표적인것이 녹차이고 녹차는 몸이 찬 사람이 마시면 좋지 않다고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한때는 차 마시기를 꺼려한 적도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 집에
벌써 햇밤이?
오늘 아침 산에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옆집 할아버지께서 뒷산에서 밤을 한 광주리 주워가지고 오시더라고... 하시면서 뒷산을 또 오르셨답니다. 얼마 후 아침진지 드실 시간인데도 오시질
출근하기전....
참으로 더운 날씨다. 평소 땀을 잘 안 흘리는 편인데, 지금도 이마와 등줄기에서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져있다. 들를 곳이 있어서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
'차(茶)한잔의 농요' -퍼온글
이슬 감로로 다린 햇차를 삼신단 위에 올려놓고서. 금산 산신님 남해 용왕님 나라 세우신 태조님이요. 두 손 모아서 비옵니다 이내 한 소원 들어주소서. 위의 민
작은 여유로움을 틈타..
월요일부터 눈코뜰새없이 바쁘다가 오늘은 겨우 한가한 시간을 가집니다. 한참 후~~ 한가한 시간이 아니네요. 흑흑.. 바뻐요....
차를 생각하며...
제가 결혼 전 처음 집에 인사를 드리러 왔을 때 내심 놀랐답니다. 왜냐구요? 사진으로 보셨듯이 갖가지 향수를 불러들이는 물건들이 많잖아요. 그 중에서도 다기들을 보면서.. ' 어머
날았습니다..
두마리의 새끼제비 중 한마리가 드디어 날았습니다. 한마리는 주춤주춤 날아보려고 애쓰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세상에 나서기가 두려운가 보네요. 어미제비가 작아서 이제는 새끼제비와
기지개를 피다
요 며칠동안 컨디션이 여엉~ 말이 아니었다. 지금도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다시 가벼워진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방금 스트레칭을 마악 끝냈다. 한 40분정
결국..
긴 장마철에 장사가 없나봐요. 결국, 새끼제비 한마리가 바닥에 떨어져있더라구요. 정말 제 검지손가락만한 크기였는데.... 장마철엔 제대로 어미들이 먹이를 줄 수 없기때문에 그 중
제비가 걱정돼요..
지금도 밖에서 새끼제비를 밥달라는 소리가 들리네요. 방금전엔 목을 길게 빼고 먹이를 달라고 연신 울어대는데.. 제가 어떻게 해줄 수도 없고.. 비가 너무 많이 오다보니 어미제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