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단 이야기
시골 가는 길..2016.7.23
아주 오랜만에 엄마가 홀로 계신 시골집을 가는 날.. 90이 다 되어가시는 엄마는 여전히 시골 집을 지키고 계신다. 한번도 그 곳에 계시지 않는 엄마를 생각한 적은 없었다. 가끔
비오는 날
비오는 날 아침 밤새 비가 무섭게 내렸다. 아침잠이 많건만 비내리는 소리에 일찍 잠에서 깼다 그러고는 웬일로 작업 책상앞에.. 무얼할까하다 여전히 비가 내리는 창밖풍경을 보며 떠오
두번째 도전! 석고상 '아그리파'
이번주는 화실을 두번 갔다. 좀 피곤한 감도 있었지만, 뭔가 했다는 뿌듯함도 있다. 지금은 입시에서도 석고가 빠져있지만,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이 아니라 단순 그림을 좋아 덤벼드는
난 케이블방송의 드라마를 참 좋아한다. 흔히 말하는 요즘의 막장드라마가 아니라 삶에 대해 진솔하게 그려내는 것이 나를 티비앞에 꼭 붙어 앉아있도록 해준다. 꼭 빼놓지 않고 보는
에는 우리 부부만이 알고 있는 메세지가 있다.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키웠고, 이 홈페이지와 같이 오랜 시간 결혼생활을 해왔다. 그 시간동안 설레이기도 하고, 다투면서
2016.6.5 경청
케이블방송에서 하는 이란 프로그램을 우연히 봤다. 전에도 본 적은 있었는데 채널을 돌리다 슬쩍, 곁눈질로 보듯이 .. 이번엔 제대로 보리라 마음먹고 보는데 참으로 유익한 방송인 듯
2016.5.30 또 하나~~
오늘은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매직으로 쓸 때는 느낌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나무젓가락은 느낌 있는 글씨체가 나와 나름 만족스러웠다. 집에 와서 그림을 뭘 넣을까 고민하다 얼마전
일주일 후의 새로운 시도^^
마시다 남은 커피를 이옹해 얼룩과 번짐을 만들었다 원하지 않는 패턴에 몇번 실패는 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재미있는 상황 : 나에게는 아직 용기가 남아있다 쓸
가족이름 캘리(그림글씨)^^
2014년 1월쯤 캘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족이름으로 처음 디자인.. 잊고 있었는데 예전 사진들을 보다가^^ 나중에 디자인했던 것들 보단 좀 정직하긴하지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
가족이름 캘리그라피^^
2015년 12월 작년 연말 지인들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족의 이름을 디자인하여 선물을 하였다. 각 가정의 행복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하나하나 완성한 작품들을 보면서 나도
첫 날!
화실 첫날! 설레임때문인지 긴장감때문인지 버스를 타고 갈 때 멀미를 했다. 몇년만에 연필을 제대로 잡아보는지.. 그릴 대상을 앞에 놓고 밀려오는 그 긴장감이란 너무 오랜만에 이젤앞
웅맘의 이야기동화6
아이들이 궁금합니다. 우주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을 것 같은 아이들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어른들? 아이들? 누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할까요? 아이
웅맘의 이야기동화5
(Q & A) Q : 고모 뭐해요? A: 운동하는데 같이 할래? 잠시후 Q : 고모 뭐해요? A : 이것도 운동인데 가르쳐줄까? 근데 운동이 이상하다
웅맘의 이야기동화4
가족은 사랑으로 둘이 만나 사랑으로 아이를 낳고 기르며, 사랑으로 서로의 허물을 덮고 사랑으로 고난을 극복하며, 사랑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웅맘의 이야기동화3
"절약하는 사람은 감이 떨어졌을 때 반이 망가졌어도 반이라도 먹는데, 절약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다 휙 버려요" -웅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