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단 이야기
겨울 그리고 ..
컴퓨터앞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봅니다. 리뉴얼한 홈페이지만 뿌듯이 바라봅니다. '은숙생각'에 무언가를 써보려하지만, 아무 생각 없습니다. 책도 읽지 않습니다. 신문도
초보엄마의 비애~
에구 힘들어라~ 지금은 커피한잔으로 여유를 부리며 키보드를 따악~딱 두둘기고 있지만, 단 몇분전만해도 이 추운 초겨울에 땀 삐질삐질.. 우째, 애업고 바깥바람을 쐬려는 것이 등에
????~
웅휘가 간만에 노리개 젖꼭지 없이도, 엄마의 얼름이 없이도 음악을 듣다가 조용히 잠을 청하다....... 요즘의 나의 일과는 항상 같다고 해야하는지. 출산을 하고나면 우울증으로
겨우 짬내다
이제사 겨우 웅휘가 잠이 들었다. 잠 한번 들기가 그리 힘든지... 쯧쯧.. 드뎌 본격적으로 애기엄마노릇을 하게됐다. 젖병도 열심히 삶고, 옷가지도 열심히 삶고.. 우는웅휘 달래고
심심........ Zzzzzzzzz
요즘은 100미터 달리기에 앞서 출발신호를 맘졸이며 기다리는 학생같은 심정이다. 난 달리기를 꽤 두려워(?)한다. 초등학교때부터 달리기는 영 ~~ 아니올시다 였으며, 특히 그 뭐
동이 터온다..
몹시도 피곤하건만 잠이 오지 않는 것은 정말 고문이다.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 일요일마다 하는 대청소를 혼자서 슬로우모션으로 한참을 하고나서는 그림그리기 삼매경에 빠져 시간가
사랑스런 아가에게....
건강아! 엄마는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단다. 뭐냐구? 화분에 물을 듬뿍 주었지. 잎도 닦아주고, 화분주위에 묻어있는 흙도 말끔히 닦아내고.. 그랬더니 이쁜 화초들이 더 이쁘고 파
봄예찬..
새 보금자리로 온지 3주정도가 지난 것 같다. 그러면서 나는 4월의 봄을 만끽하고 있고, 또 귀한 시간이 지나면서 5월의 신부였던 나를 회상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봄을 좋아하고
져버린 목련꽃..
이사 후 한동안 나의 눈과 맘을 풍요롭게 해주었던 목련꽃이 이젠 옛 추억의 첫사랑처럼 아련히 남아 있다. 베란다를 거닐 때면 어김없이 눈에 들어오는 앙상한 나뭇가지와 파릇한 잎들.
멈출 줄 모른다........?
오늘 저녁도 변함없이 부른 배 두드리며 후회하고 있다. 왜 이리 많이 먹었을꼬..? 요즘의 나의 식성은 도저히 상상초월이다. 아무리 2인분이라고 하지만, 좀 심하긴 한데.... 지
목련꽃이 수줍게..
드디어 이사가 끝났습니다. 뭐, 저의 한 일이라면 앉아서 입만 쫑알쫑알이었지만, 그것도 저에겐 무리였나보네요. 어제는 꽤 힘들더만, 오늘 오전에 쉬고 나니 그나마.. 이제는 무조건
????
저에게는 2001년도 뜻깊고 다사다난한 해였지먼, 2002년도 그리 어설픈 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정말 바빴던 한해였으며, 기쁜 소식도 맞이햇고.
으앙~ 정말 심심하다
벌써 한달째군여. 태어나 이리 오래동안 안에서만 버텨보기는 정말 첨이네요. 흑흑 사람이 그립고, 바깥공기 맘껏 마셔보고싶고, 원없이 걷고싶고, 하루중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은
저 살아있어요....
거의 3주째를 감금생활로 일관하고 있네요. 남들 다 하는 것 와이 이리 요란스러운지....원... 병원에 두번이나 입원하는 화려하다못해 처절한 전적을 남기고... 지금도 문박 출
독감예방주사
모두들 독감예방주사를 맞으세요. 저도 낼 맞을 예정이랍니다. 주사가 무섭긴 하지만 감기걸려서 엉덩이에 맞는 주사가 더 무서워 힘든 결정을 햇답니다. 지금 무지 졸립네요. 눈꺼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