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추워지기전에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집에서 가깝고(차로 25분 정도) 생각외로 볼만한 것이
많았습니다. 중학교때 가족과 다녀온 기억이 나서 갔다왔는데 예전과는 틀리게 여러가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국궁체험장에서 본 전경
연무대

성곽위에서 본 국궁체험장



세월의 흔적
새밥인 성곽 너머 홍시

곰 얼굴이라고 하더군요. ^^;
관광열차 타고 본 화홍문. 밑으로 수로가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도시락 싸들고 가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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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다보니 F4 고정인 김밥렌즈로 즐겁게 촬영을 했습니다.


보통의 눈높이가 아닌 낮은 눈높이나 높은 눈높이에서의 촬영에서는 A350의 틸팅 LCD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노출… ^^;
이런 색의 튜울립은 처음 봅니다. 정말 갖가지 색상의 튜울립을 보고 왔습니다.
숲 제일 안쪽에 있던 건물. 들어가보지는 않고 전 멀리서 찍기만 했습니다.



역광에 비친 보라색 꽃잎의 색이 너무 곱더군요.

색상 대비
입구 우측의 전망대쪽




처음 보는 꽃들이 많습니다. 한 가지에서 3가지 색의 꽃이 피는 것도 있구요.

눈이 부십니다. ^^
강렬한 원색의 꽃들
시계꽃입니다.
패랭이
전시장을 나와 비탈에 피어있는 튤립
카렌다 사진 또 나옵니다.


<수목원 입구 들어서자마자..>



분재원입니다. 수령이 200년 넘은 것도 있고 정말 멋있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의도하지 않은 분들이 사진에 계속 나오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