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워지기전에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집에서 가깝고(차로 25분 정도) 생각외로 볼만한 것이
많았습니다. 중학교때 가족과 다녀온 기억이 나서 갔다왔는데 예전과는 틀리게 여러가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국궁체험장에서 본 전경
연무대
성곽위에서 본 국궁체험장
세월의 흔적
새밥인 성곽 너머 홍시
곰 얼굴이라고 하더군요. ^^;
관광열차 타고 본 화홍문. 밑으로 수로가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도시락 싸들고 가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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