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와 제 입맛에 맞는 와인을 남겨볼까 합니다.
기억력이 안좋아서 저렴하고 맛있는 와인을 마시고 나서 이름을 잊어버리기 일수라..
오늘 첫 장을 장식할 와인은 지아니라는 캘리포니아 와인입니다.
2006년 빈티지
750ml, 12.5%
Los Angeles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에서 금메달 수상
마트에서 시음을 했는데 첫 느낌은 향이 강하고 달다였다. 달면서도 비릿한 맛이 나지않았다.
달착지근한 와인중에서 마시고 난후에 비릿한 향이 나는 와인이 있는데 이 와인은
마시고 나서도 단 여운이 지속이 된다.
차게해서 얼음을 넣어마시면 더 좋다고 해서 그렇게 마셨는데 색이 더 예뻐지고
맛도 더 깊어지는 것 같았다.
스파게티와 같이 곁들이니 훌륭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식사가 됐다.
검색을 해봐도 어떤 품종으로 만들었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할인행사에서 16,900원에 구매를 했고 여태 구매해서 마신 와인중에서는 최고가였습니다. ^^;
한 외국사이트에서 간단한 시음평을 옮겨봅니다.





물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