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찰칵–
우리 이쁜이들(강아지)과 마찬가지로 귀엽지요?
잘 자라 저 만큼 컸으니 이젠 걱정 없네요..
–6월 23일 찰칵–
우리 이쁜이들(강아지)과 마찬가지로 귀엽지요?
잘 자라 저 만큼 컸으니 이젠 걱정 없네요..
6월16일 찰칵~
먹이를 달라고 입을 저리 크게 벌리고 있다니….
좀 처절해 보이긴 하네여.
나라도 잡아다가 넣어주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제비집이하 새끼제비들은 건드리면
안된다고 하기에.. 안타까운 맘으로 바라만 보고 있답니다.
–6월13일 찰칵–
구여운 고것들을 먹여야한다는 생각에 호순이의 표정이 다른때와 달라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피곤해보이기도 하고…
저 자세만 취해주면 무조건 잠을 잔답니다.
눈이 스르르 감기면서 아가처럼 쌕쌕 숨소리까지 내면서 자는 모습이란…
저것 보세요..
폭 잠이 들어서 다리까지 늘어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