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찰칵–
한켠에서 졸다가 결국엔 코를 박고 삼매경에 빠졌네요….
한쪽발만 흰색이라 흰장갑이라 했는데, 슬그머니 감춰버린 듯…
6월23일 찰칵–
한켠에서 졸다가 결국엔 코를 박고 삼매경에 빠졌네요….
한쪽발만 흰색이라 흰장갑이라 했는데, 슬그머니 감춰버린 듯…
6월23일 찰칵–
졸기 시작하는 흰장갑!!
고개를 까딱 까딱 하며 조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첨엔 미간이 넓어서 그리 이쁜편은 아니었는데, 자라면서 제 어미의 모습을
따라가네요. 물론 이쁘지요….~
–6월23일 찰칵–
우유에 밥을 말아 줬더니 올망졸망 모여서 정신없이 냠냠!!
고것들 이제는 먹는 것에는 정신없답니다..
그래도 무지 귀여움..
–6월23일 찰칵-
어느새 젤 먼저 달려와 냠냠을 하는 두리와 누리~~~
–6월23일 찰칵–
틈만 나면, 고것들은 어미를 놓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연신 냠냠..
호순이가 결국엔 도망다니는 걸 포기하고 아예 누워버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