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찰칵–
졸기 시작하는 흰장갑!!
고개를 까딱 까딱 하며 조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첨엔 미간이 넓어서 그리 이쁜편은 아니었는데, 자라면서 제 어미의 모습을
따라가네요. 물론 이쁘지요….~
6월23일 찰칵–
졸기 시작하는 흰장갑!!
고개를 까딱 까딱 하며 조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첨엔 미간이 넓어서 그리 이쁜편은 아니었는데, 자라면서 제 어미의 모습을
따라가네요. 물론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