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선생님의 가족 사이트 너무 샘나는걸
나두 빨랑 시집가구 싶다
부러워라~~~~
하여튼 깨쏟아지게 잘사시구 행복하세여

하이~

그렇게도 보러오라고

얘기하던 이유가 있었군!

홈페이지 근사하네요.

특히 대문 오른쪽 아래 그림

참 마음에 드네… (사랑이 넘쳐 보여~ ^^)

휴가 같이 못가서 나도 섭섭.

예전같으면 앞뒤 안재고 뜨렷만,

요즘은 걸리는 일들이 많아서…

휴가 뜨기 전에

번개라도 쳐서 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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