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부러버라

안녕하세요.
옆 동네 사는 윤영아빠입니다..
사시는 모습 보니 흥,,, 넘 부러버서 샘납니다..
워째 가끔 옆동네에서 요상한 냄새가 나더니만…..

홈피도 멋 있고 사시는 모습도 정말 행복이 넘쳐나는 모습입니다..
집 구경하러 한번 기습방문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헤ㅔ헤
은은한 차 한잔만 주세요…

그럼, 비도 많이 오는데… 안전 마크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