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이라고 어제 저녁에 9시에 퇴근한 딸기가 엘지마트에 들려 미역을 사가지고
왔네요. 그래서 아침에 미역국과 흰쌀밥 해서 모처럼 식구들이 모여 아침을 먹었습니다.
출근해서는 회사에서 케익하고 음료수 준비해서 축하해줬고(안 먹던 아침 먹고 케익
먹으니까 점심을 못 먹을 정도던데… ^^;)
저녁때는 자유로 정모. 2달만에 하는 정모인데 인간들 좀 많이 나왔으면…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점심 먹고 조금 있으면 졸립기 시작해서 한시간 정도는
헤롱거려야 졸음이 가시네요. 좀전에도 비몽사몽..
내일은 낮잠 좀 잘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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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내내..
몸살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쩝.
토요일 오후엔 처갓집 가다가 열이 올라서 1시간반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무지 막혀서 얼마 가지도 못했지만요..
딸기한테 무지무지 미안합니다.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하는데 행동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네요. ^^;
정말정말 잘해줘야지. ^_____^
송편 만들기
오늘 아침부터 온 가족이 일. 일. 또 일.. 정말 병나겠네요. ㅋㅋ
아침 먹고 마당 쓸고 주차장 한켠의 퇴비 정리하고 평상 옮겨서 주차공간 확보하고
송편 만들 쌀 빻(?)으러 벽제 시장에 갔더니 맨날 보던 곳은 없어지고.. 겨우 한군데
찾아 가보니 인산인해. 한시간도 더 걸린다나.. 그래서 다시 원당으로.. 한 20분만에 해서
집으로 와서는 작은집 식구들 오셔서 점심 먹고 잠시 쉬었다가 여자분들은 음식장만하시고
전 조금 거들고.. 4시반부터인가 송편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좀전에 끝났네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 마름모, 원반, 원형, 직사각형 등 별의별 모양 다
만들어놓고 속에는 깨, 밤, 꿀과 밤 조린것, 청포도 말린것을 넣고 지금 솔잎을 켜켜 깔아
가마솥에 찌고 있습니다. 맛있겠죠?
정말 피곤한 하루네요. 특히나 딸기는 더 피곤할텐데.. 이따 안마 해줘야지.
즐거운 추석 되세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이곳에 들르시는 모든분들~
제가 그리고 서방이 알고 지내는 모든분들~
추석 알차고 잼나게 보내세요.
맛난음식 넘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 마시고, 적당히 적당히..
그리고 결혼하신 분들~
여자분들은 쉬엄쉬엄 일하시고,
남자분들은 방콕하지 마시고 꼭 도와주시구요.
아내위하는 마음 100% 발휘해서 꼭 점수 왕창 따셔야죠..
아내위하는 마음이 곧 집안 두루두루 편안해지는거랍니다 ^^
참, 이번 태풍으로 크게 상처를 입은 수재민분들을 위한 생각은 한켠에
꼭 간직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