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느냐

한곳에 좋은 그림 있어 여기에 두고 가니
눈있는 자는 그 진위를 알아 보시오
알고보니
등잔밑이 어둡구나
노파심에 말하노니 낙관을 자세히 보오…

-이렇게 훌륭한 글과 그림을 그릴수 있는 이와 함께 할수 있음이 더없이 큰 부러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