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휘가 보배여여~

웅휘의 의미심장한(?) 웃음.
엄마, 아빠 골탕 한방 먹인 후의 모습이랄까?
엄마가 해준 이유식 잔뜩 먹고, “저 들어 보세여!”,
엄마, 아빠 우량한 웅휘 드느라 땀 삐질삐질 하면서도,
좋아서 덩실덩실 안고 춤추겠지요.

웅휘가 복댕이 에요!!

울 승연이도 사진 많이 찍어주고, 홈피도 만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