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한잔의 농요’ -퍼온글

이슬 감로로 다린 햇차를

삼신단 위에 올려놓고서.

금산 산신님 남해 용왕님

나라 세우신 태조님이요.

두 손 모아서 비옵니다

이내 한 소원 들어주소서.

위의 민요처럼 차는 우리
백성들의 의식 속에 다를 올리고 비는 것으로
인식 하여던 것이다.

–얼마전 가입한 차모임에서 퍼온 茶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