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유로움을 틈타.. 2002-08-28 웅파 작성 월요일부터 눈코뜰새없이 바쁘다가 오늘은 겨우 한가한 시간을 가집니다. 한참 후~~ 한가한 시간이 아니네요. 흑흑.. 바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