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꽃입니다.
염소똥같은 동그랗고 까만색의 씨를 몇알씩 받아 놓던 때가 기억나네요.
아침과 저녁에만 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여.
옛날 시간을 알 수 없었을 때 분꽃이 지고 피는 것으로 밥 할 준비를 했다고
어릴적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믿거나 말거나~~~~
어릴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꽃입니다.
염소똥같은 동그랗고 까만색의 씨를 몇알씩 받아 놓던 때가 기억나네요.
아침과 저녁에만 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여.
옛날 시간을 알 수 없었을 때 분꽃이 지고 피는 것으로 밥 할 준비를 했다고
어릴적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