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 1달만에 처음으로 왁싱을 했다. 처음엔 그냥 세차만 할 생각이었는데 공구 찾으려고 창고를
뒤지다보니 새 왁스가 있길래 시작을 했다. 웅맘이 왁스를 바르는 작업을 하고 나가고 나는 잠시후에
융으로 닦아나가고..
힘은 들어도 역시 왁스작업은 신이 난다.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므로… ^^
차 사고 1달만에 처음으로 왁싱을 했다. 처음엔 그냥 세차만 할 생각이었는데 공구 찾으려고 창고를
뒤지다보니 새 왁스가 있길래 시작을 했다. 웅맘이 왁스를 바르는 작업을 하고 나가고 나는 잠시후에
융으로 닦아나가고..
힘은 들어도 역시 왁스작업은 신이 난다.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