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낮에 사진을 못찍어본 관계로 저녁에 형광등 아래서 찍은 사진과 아침에 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나름대로 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찍고 있는중..
첫번째 사진은 웅맘이 그린 석류 수채화. 색감은 나름 평범..
두번째는 렌즈박스인데 손떨림 보정을 켜놔도 플래시를 이용하는 것과 약간 차이가 난다. 좀 더 연마를..
세번째는 오늘 웅휘 생일이라고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한테 받은 선물중 조립한 헬리콥터. 이것은
플래시없이 바닥에 고정한 상태에서 찍은거라 촛점이 정확하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