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모작


드디어 수채화를 들어갔다. 오랜만에 들어가니 긴장이 되었는데..처음부터 시작할 줄 알았는데 스승님이 걍 하라신다.^^;
아~ 긴장되지만 은근 짜릿하다 기분좋다^^

가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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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31
저희 집 앞길이 사계절 아주 운치 있습니다. 다른 곳은 가뭄이라 단풍이 별로였다 들었는데 이곳의 단풍은 올해 더 빛을 발했거든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