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요리를 잘해서 올린건 아니구요. 갖은 야채를 넣어 아들과 남편을 위해 만들어봤습니다
유부 속에 추가로 파프리카, 부추, 브로콜리, 버섯, 당근을 넣었습니다. 씹는 맛이 있어 좋네요
야채를 잘 안먹으려고 하는 아들.. 아주 맛나게 많~~~이 먹었답니다. ^^
참, 그 옆에 오이지요.. 어머님이 만들어주신건데 짜지도 않고 아주 맛있네요~~
나중에 방법을 배워볼까 합니다 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
“영양유부초밥 만들기”의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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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카메라를 빨리 사야해. 촛점이 안맞네. 색감도 예전 같지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