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휘 걷다.. 2004-05-07 웅파 작성 5월 5일 저녁에 첫발에 뗏지요. 의자를 잡고 서있다가 엄마쪽으로 오른발, 왼발 두발짝 가서 쓰러지듯 안기기.. 그리고 어제 저녁에도 의자 잡고 있다가 엄마한테 한발 떼더군요. 돌잔치 전에는 잘 걸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