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휘 걷다..

5월 5일 저녁에 첫발에 뗏지요.
의자를 잡고 서있다가 엄마쪽으로 오른발, 왼발 두발짝 가서 쓰러지듯 안기기..
그리고 어제 저녁에도 의자 잡고 있다가 엄마한테 한발 떼더군요.
돌잔치 전에는 잘 걸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