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야후, 네이버, 한미르, 다음, 드림위즈, 심마니 등 검색사이트에 우리 사이트를
등록했는데 한달여가 지난 지금 딱 한군데만 등록이 됐다.
보통 9만원 정도의 등록비용을 들이면 1주일안에 등록이 되지만 무료등록을 할 경우
보통 2달. 그나마도 등록도 안되기 일쑤고..
개인사이트를 돈 들여 등록하기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면 되긴하지만… ^^;
그래도 일단 한개의 검색사이트에 등록이 되었으니 그걸 기반 삼아 다른 검색사이트도
다시 재도전!!!!
[카테고리:] 끄적임
사진 찍기
주말마다 바빠서 그런지 사진 찍을 틈이 없네요.
집도 군데군데 더 찍을 만한 곳도 있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집 전경도 찍고 해야하는데..
일요일에 손님 오시기전에 오전에 찍어야겠네요.
그동안 찍어놓고 못 올린 사진도 정리해서 올리고…
아. 바쁘다 바빠~
옥잠화 꽃
오늘 출근하려는데 딸기가 그러더군요.
‘어. 저거 무슨 꽃이야?’
마당 한구석에 옥잠화가 피었습니다. 아침이라 꽃몽우리밖에 못보고 왔는데
내일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푸른빛이 도는 옅은 보라색 같았는데..
예쁘더군요. 딸기보고 사진 찍어서 올리라고 그랬는데 이불빨래 하느라
바빠서 그냥 출근한 모양이네요. 핸드폰도 안받고..
미팅 3시간 하고 대충 일처리하고 이제 좀 한가하네요.
이틀동안 못 들려본 EFG 가봐야겠네요.
휴일이네요.
정신없이 3일이 흘러갔고 내일은 휴일.
내일은 정신없이 자고프다…. ^^
휴일 잘 보내세요.
아둥바둥
맨날 일에 쫓겨다니게 됐네요. 언제부터 그렇게 된걸까…
오늘도 어제 전용회선 에러때문에 따로 빼놓았던 통신선을 옥외 통신단자로부터 옥내 라우터 있는 곳까지 16mm 고무주름관에 넣어 창고 천장으로 해서 시공하고 연결하느라 2시간 동안 진땀을 빼고..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이제 좀 한숨 돌리겠네요.
아.. 덥고 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