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롱헤롱

오전에 서교동에 자료 가지러 갔다가 책상 나르고 청소하고… 휴…
더운데서 땀 무지 흘리고 짜장면 하나 먹고 사무실 들어왔더니만 무지 졸립네요.
오늘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네요.
졸립기도 하고… 뒷 창고에 가서 한 30분만 자고 오면 딱이겠습니다.
졸려라……….
일 할거는 많고..
얼렁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