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결혼이라는 거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두 분의 모습에 경사가 더해졌군요. 축하 축하~
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요즘 학교는 그만두고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강남에 있는 비트컴퓨터)
뭐 눈뜨면 공부하다 학원가고 집에오면 좀 쉬다가 공부하다 자고…
정모를 이번달에 한다는데,
평일이면 못나갑니다.
주말이면 당근 환영!!!
가끔, 결혼이라는 거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두 분의 모습에 경사가 더해졌군요. 축하 축하~
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요즘 학교는 그만두고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강남에 있는 비트컴퓨터)
뭐 눈뜨면 공부하다 학원가고 집에오면 좀 쉬다가 공부하다 자고…
정모를 이번달에 한다는데,
평일이면 못나갑니다.
주말이면 당근 환영!!!
KT 사장출신 이상철 정통부장관은 이동전화요금인하라는 국민적 요구를 묵살하고, 업계 이익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많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통부 장관은 취임 이후부터 줄곧 소폭요금인하를 주장해 왔고, 이것을 관철하기 위해 지난 주 열린 요금조정심의회에서 ‘한 자릿수 요금인하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30% 요금인하라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참여연대가 이 회의에 참석할 경우 정통부 안이 통과되기 어렵다고 판다해서인지, 당초 요금조정위원으로 위촉되어 있던 참여연대의 참석은 배제되었습니다. 이 날 즉시 참여연대는 ‘형식적 기구에 불과한 귀 위원회 위원의 지위를 더 이상 유지할 이유가 없다’며 공문을 보내 탈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동통신사들이 사상 최대의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이익은 뒷전으로 하고, 업계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통부의 정책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정통부의 잘못된 정책을 중단시키기 위해 네티즌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서명 참여 -> http://myhandphone.net (현재 91만명)
종원이형 형만 닮지 않으면 이쁠수 있는거 알지?
늦었지만 축하하고,,,,
자유로도 추억이 아닌 이어지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영철이 —
넘 이쁘고 반갑고 ..
하여튼 실은 그동안 좀 걱정했던게 ,사실 인데…..
마니 마니 축하하고 이제 같은 회사동료 list 에선 지워지겠지만
모든 미셀을 아는poly인들 축하하는 소리 들리지?
맛있는거 먹고 싶음 언제든 전화해 꼭!
기도합니다..
딸기언니가 건강하길.
딸기언니가 행복하고,자유롭고..
언니의 삶과 이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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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질 때
희망을 가지고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무언가로 만들어질 예쁜 색종이.
날마다 창가에 비치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해 질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 본다.
… 기억나나요? 원성스님의 글인데…
어쨌든 드릴말씀은,
즐겁고 활기차게 잘~살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