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휘 돌이 내일이네요.

태어난건 2003년 6월 25일. 그런데 처남 결혼식이 26일 토요일이라 한주 먼저
당겨서 돌잔치 함…

2004년 6월 19일. 벌써 태어난지 1년이나 됐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잘싸는(?) 웅휘를 보니 마냥 좋습니다.

오랜만이져…? ^^*

그냥,,,오랜만에 둘러보고 갑니다…

아는 이름이 거의 없는거 같네여…

그래도 다들 잘 지내고 있겠쪄…?

함,,,봤음 좋겠는데,,,것도 맘뿐이지 잘 안되네여…

혹,,,시간 되시문 방문해주세여…

www.cyworld.com/museavia

방문시 반드시! 방명록 작성!! 해야합니다…ㅎㅎㅎ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아침에 걸어다니는 것도 땀 나고 해서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는데
2/3 지점까지는 내리막과 평지라 땀흘릴 일도 없었고 힘도 별로 들지 않았는데
그 이후는 회사까지 언덕.. 겔겔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언덕 올라서 사무실에 다다르니 20분쯤 걸렸네요.
그래도 걷는 것보다는 빨리 도착하고 코스를 바꾸면 큰 언덕 안올라가도 되고해서
앞으로 장마전까지는 자전거로 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