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휘 돌이 내일이네요.

태어난건 2003년 6월 25일. 그런데 처남 결혼식이 26일 토요일이라 한주 먼저
당겨서 돌잔치 함…

2004년 6월 19일. 벌써 태어난지 1년이나 됐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잘싸는(?) 웅휘를 보니 마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