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걸어다니는 것도 땀 나고 해서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는데
2/3 지점까지는 내리막과 평지라 땀흘릴 일도 없었고 힘도 별로 들지 않았는데
그 이후는 회사까지 언덕.. 겔겔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언덕 올라서 사무실에 다다르니 20분쯤 걸렸네요.
그래도 걷는 것보다는 빨리 도착하고 코스를 바꾸면 큰 언덕 안올라가도 되고해서
앞으로 장마전까지는 자전거로 출퇴근~~~
아침에 걸어다니는 것도 땀 나고 해서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는데
2/3 지점까지는 내리막과 평지라 땀흘릴 일도 없었고 힘도 별로 들지 않았는데
그 이후는 회사까지 언덕.. 겔겔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언덕 올라서 사무실에 다다르니 20분쯤 걸렸네요.
그래도 걷는 것보다는 빨리 도착하고 코스를 바꾸면 큰 언덕 안올라가도 되고해서
앞으로 장마전까지는 자전거로 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