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컨디션이 여엉~ 말이 아니었다.
지금도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다시 가벼워진 나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방금 스트레칭을 마악 끝냈다. 한 4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스트레칭을 하고나면 무거웠던 몸이 좀 가벼워진다.
한달을 넘게 해서인지 아래배에는 근육도 좀 생긴것 같기도 하다.
ㅋㅋ.. 기특하다…
한숨 자다가 출근을 하고 싶었는데, 쏟아지는 아침햇살에 도저히 잠자리에
들 수가 없엇다. 왜냐..
며칠 눅눅한 날씨탓에 빨래를 시원스레 못했기에
오늘은 이불빨래 마무리까지 모두 끝내버렷다.
이제 슬슬 준비하고 나가봐야한다.
점심도 먹고, 머리도 감고.. 좀 귀찮기는 하지만..
내일은 쉬므로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