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층인데 창밖으로 싱그런 나뭇잎이 한가득입니다.
어떤 나무는 5층 높이보다 훨씬 크기도 합니다.


4층인데 창밖으로 싱그런 나뭇잎이 한가득입니다.
어떤 나무는 5층 높이보다 훨씬 크기도 합니다.


남이섬의 청설모입니다. 워낙 사람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1미터정도까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더군요. 저희 집 주변에도 청설모가 있긴하지만
여기 청설모는 사람만 보면 도망다니기 바쁜데…


달려라 래시에 나왔던 콜리종입니다.
이름은 쿨, 암놈이구요.
잘생겼고 무척 큽니다. 온순하고..


작년 12월에 이사한 의왕시의 야경입니다.
4층이라 전망은 좋은 편이고 관악산이 보입니다.
작은 방 창문밖으로 보이는 야경을 찍어봤습니다.
아파트 바로 앞에 구멍가게도 하나 있고(무지 비싼…)
주변에 할인마트, 농수산센터도 있고 평촌도 가깝고
더 좋은 것은 아파트 주변에 나무가 많다는 것이죠. 아침이면 나뭇가지에
앉은 새들의 지저귐도 들리고..
저번 양재대로변의 집에서 공기와 소음때문에 혼난터라 이번 집은
공기 좋고 조용합니다. ^^


아래와 같은 종류인데 색만 틀립니다.
예전에(2년전쯤) 방에서 찍은 사진중에 동일한 꽃이 있습니다.
이따 찾아보고 꽃이름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