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

남이섬의 청설모입니다. 워낙 사람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1미터정도까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더군요. 저희 집 주변에도 청설모가 있긴하지만
여기 청설모는 사람만 보면 도망다니기 바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