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가씨..

오히려 오빠보다 아가씨가 더 물심양면 같은데요?
아가씨가 구해오는 좋은 차를 맛 볼 수 있잖아요.
가끔 좋은차를 맛 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만도 무지하게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쫌만 기둘려요. 좋은 낭군이 분명 아가씨곁에 나타날테니까..^^
참, 게시판에서 아가씨 글 보니까 좋은데..
자주 들러줘요.
그리고 잠자리가 불편할텐데.. 건강 조심하구요..

종원이네네….

이뿌게 살구 있구나..
헐~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쪼끔 부러울라 그러긴 한다.

잘 살구….너랑 술때리고 싶은데 내가 게으른건지…
평일날은 도통 시간 어렵고…
토,일욜이나 되야 할텐데 우찌 자꾸 일 생겨서 미루게 되네.

머….암턴마랴……
술 때리덩가 밥 때리덩가…하긴 해야쥐?? 그취?

홈피 잘 둘러보고 간다.

** 이거 폰트 맘에 드네…음..

헤롱헤롱

오전에 서교동에 자료 가지러 갔다가 책상 나르고 청소하고… 휴…
더운데서 땀 무지 흘리고 짜장면 하나 먹고 사무실 들어왔더니만 무지 졸립네요.
오늘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네요.
졸립기도 하고… 뒷 창고에 가서 한 30분만 자고 오면 딱이겠습니다.
졸려라……….
일 할거는 많고..
얼렁 해야지.

웃는 밤

웃는 밤 보셨나요? ^^;
밤 까다가 가시 붙은게 꼭 머리 같아서 얼렁 먹으로 딸기가 얼굴을 그려줬습니다.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