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가씨..

오히려 오빠보다 아가씨가 더 물심양면 같은데요?
아가씨가 구해오는 좋은 차를 맛 볼 수 있잖아요.
가끔 좋은차를 맛 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만도 무지하게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쫌만 기둘려요. 좋은 낭군이 분명 아가씨곁에 나타날테니까..^^
참, 게시판에서 아가씨 글 보니까 좋은데..
자주 들러줘요.
그리고 잠자리가 불편할텐데.. 건강 조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