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가 다양하답니다.
낭중에 찻집하면 다 써버려야쥐 …ㅋㅋ
먼지가 뽀얗게 앉았엇는데, 몇일전 손님이 오신다기에 깨끗이 닦았지요…
문틀을 붓걸이로 만들었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사용하시고 계신 붓들…
마루 한쪽에 묵묵히 서 잇지요
정말 옛날집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