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화를 보는 듯 하지요?
한방에서는 패랭이꽃 뿌리부분을 잘라 잘 말려서 적당량씩 끓여, 그 물을 마시면
변비가 해소될 뿐더러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여.
얼마전 ‘좋은아침’프로에서 나왔었답니다.
저도 변비때문에 조금 끓여먹은 적이 있어요..
한 이틀정도 분량이어서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조화를 보는 듯 하지요?
한방에서는 패랭이꽃 뿌리부분을 잘라 잘 말려서 적당량씩 끓여, 그 물을 마시면
변비가 해소될 뿐더러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여.
얼마전 ‘좋은아침’프로에서 나왔었답니다.
저도 변비때문에 조금 끓여먹은 적이 있어요..
한 이틀정도 분량이어서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02.6.25 찰칵–
초롱꽃의 느낌은 귀엽고 아기자기한데, 이상하게도 저희 집에 핀 초롱꽃은
그렇지가 않아요.
왜냐면, 초롱꽃이 넘 커서…
거름이 좋아서인지 많이 커졌어요.
첨엔 초롱꽃인가도 의심도 했었답니다


6월25일 찰칵–
저희집 천지사방에 피었답니다.
해가 지면 채송화도 꿈나라로 여행할 준비를 하지요.
한낮엔 눈길을 끌 정도로 화들짝 피어있던 꽃잎들이 저녁때쯤이면
그 자태를 하나 둘씩 감추지요.
아마도 달나라 방아 찢는 토끼님께 마실 갈려나보죠?


6월25일 찰칵
많은 꽃들 사이에 홀로 장미 한송이 피어있답니다.
봉오리가 작아서 그 귀여움을 더하는 것 같아요.
전에 장미꽃 선물 받는 것을 무지 좋아했었는데….
ㅋㅋ..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6월25일 찰칵—
.
사진으로 보기와는 다르게 꽃봉오리가 아주 작아요.
그래서 깜찍한 느낌이 든답니다.
언뜻 보면 그냥 지나칠 정도로 고개를 땅으로 숙이고 있지요..
잎사귀를 즙을 내서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