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선물해 드릴려고 그려보았습니다.수채화지에 그릴 때와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천이라서 물을 너무 많이 쓰면 번져나가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답니다. ^^
정직한(?) 면티를 받으신 분께서 예쁘게 리폼을 해서 입으신 모습을 찍으셨답니다.. 예쁘게 리폼을 해주셔서 그림이 더 사는 것 같아요. 예쁘게 입으신 모습.. 제가 오히려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원본] 박영성 화백님의 그림입니다. 참 좋네요^^
[태그:] 수채화
장미 08. 7
그림을 좋아하고 배우고 그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석류
원본 사진을 못찍어서 액자에 넣고 나서 찍어서 좀 아쉽네요. 원본보다 살짝 밝게 나왔습니다.
a350 테스트샷
아직 낮에 사진을 못찍어본 관계로 저녁에 형광등 아래서 찍은 사진과 아침에 찍은 사진밖에 없지만
나름대로 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찍고 있는중..
첫번째 사진은 웅맘이 그린 석류 수채화. 색감은 나름 평범..
두번째는 렌즈박스인데 손떨림 보정을 켜놔도 플래시를 이용하는 것과 약간 차이가 난다. 좀 더 연마를..
세번째는 오늘 웅휘 생일이라고 어린이집에서 친구들한테 받은 선물중 조립한 헬리콥터. 이것은
플래시없이 바닥에 고정한 상태에서 찍은거라 촛점이 정확하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