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호박

저희집 창문앞에 매달려 있지요.
큰 호박은 정겨운 맛이 없는데, 애기호박은 귀엽네요.
또 조카 인영이가 생각나네요.
며칠전에는 검지 손가락만했는데, 지금은 어느새 많이 자랐지요.
좀 있음 큰호박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겠죠?
감상하세요

멋지네요~

안녕하세요^^동규입니다..^^
일반적인 개인 홈페이지를 연상하고 클릭했는데..
우와..~이거뭐~상업적 홈페이지 저리 가라네요~
종원님 대단하셔요~!
갑자기..저도…홈피를 개편하고 싶어집니다^^
즐겁게 지내세요~
안녕히~

큰 대문으로 이사

변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인터넷상에 집을 지으시다니…가문의 영광이 아닌런지요.농담입낟.^^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msn으로 대화할적에 보면 늘 부지런히 뭔가를 하시는듯 하더니만.. 역시 시간관리를 잘 하시는군요.

암튼 글 남기는것에 익숙치 않아서 낙서 몇자 적고 갑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시길…..

만쉐이 ioi 배상

독버섯인가요?

오늘 아침 어머니께서 산에 가셨다가 색이 너무 이뻐서 캐오셨지요
서방이 독버섯이라 하네요.
물론 먹어서는 안되고, 관상용으로만….

백일홍

백일홍도 참 이쁜꽃인데, 다른 꽃이 많다보니 빛을 못 보고 있지요.
그래도 그 진한 빛깔에 빨려들것 같네요
백일동안 피어있다고 해서 백일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