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엽기적인 신년회였더랬습니다~~ ^^

“누나~ 누나~ 찜질방 갈꺼야???”
울 삼실에 있는 영업부 막내가 출근하는 나를 보자마자 물었습니다.
“그래…가지 머…근데 거긴 왜?”
그애 말인즉슨 영업부에 있는 막내랑 관리부에 있는 막내랑 둘이서 신년회를 계획했는데, 그 장소가 찜질방이라고 하더이다…그 두 막내는 세상이 넓고도 좁은지라 군대 선후배 동기입니다.

신년회날,,,
기분좋게 회사를 나서려는데 사장님이 불렀습니다…또 무슨일일까..? 유난히도 사장님이 저만 예뻐하는지라 저혼자만 몰래 불러서 상품권을 챙겨주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우리 사장님입니다…별 걱정없이 사장님실에 들어갔건만 며칠전 불타는 정의심에 회사 다른직원에 대한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던것에 눈물이 찔끔나도록 혼이 나고 나왔습니다…억울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아무튼 기분 정말 더러

????

저에게는 2001년도 뜻깊고 다사다난한 해였지먼,
2002년도 그리 어설픈 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정말 바빴던 한해였으며, 기쁜 소식도 맞이햇고..
뭐 어쨌든 그리 나쁜해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2003에 대한 설레임을 없었나보네요.
지난해의 마지막인 어젯밤에는 식구들과 저녁 거하게 먹고,
어머님과 셋이서 오락(고스톱)을 정신없이 하는가 하면
CD로 다운받은 영화(가문의 영광)를 낄낄대며 보았다는 것.
보고 나니 새벽 1시가 다 된 TV에서는 사람들이 2003년을 환호하더군요.
아뿔싸~
겸허한 마음으로 맞이했어야 하는건데..
하지만, 다시 맘을 가다듬고 다가 올 한해의바램들을 기도했지요.
내 맘속에서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바램을…..

2003 화이팅~

이런 이런~~
망년회도 없이 그냥 2002년이 지나갔네요.
아쉽지만,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 신년회 합시다. 아자!
새해에는 우리 자유로 식구들한테 좋은 일만 무진장 생겼으면 하네요.
그리고 우리 자유로도 번창을 기원^^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뎌 2003년 새해가 됐네요.
저는 별로 실감이 안나지만, 어쨌든 새 달력은 1월이라 눈치주고,
모든 시간을 알리는 것들도 2003을 서로 다투고 있으니..
2003에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부~~~자 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고 기타등등 궁시렁 궁시렁…
그리고 이곳도 많이 들러주시고…
새해 복 마아니 받으세요~~~~

잠자는 서방

zzzzz~~~~~~
불멸의 엇박자란?
낮잠자는 서방한테 장난을 좀 쳤지요.
그런데 서방 왈..
수염만 아니면 따악 저라고 우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