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밤을 꼬박 새었군요
다른분들은 지금 열심히 잠자리를 뒹굴뒹굴 거리시며 주무시고 계실 시간이네요 헤헤
오늘도 이렇게 뜬눈으로 아치을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푸풉..

요세는 시험걱정이며 여러가지 생각때문에 정신이 없답니다
이렇게 정신이 없는게 차라리 제게는 낳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흠..

동네 편의점 아르바이트 구한다는 구인광고 보고 이메일은 보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머라도 해야할텐데 말이지요 ^^
아무튼 잘 지내시고요

저 홈페이지 오픈했답니다.
허접하지만 한번씩들 들러봐주세요
http://www.lovepia.pe.kr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