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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울렁거리네요…

요즘은 퇴근이 5시라 집에 곧장오면 6시..

시간이 좀 많이 남네요..뭐 어떻게든 건수를 만들려고 노력하다보니..번번히 늦지만..ㅋㅋ

예전에 동호회 게시판에다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일기쓰듯 적었었는데..

이젠 왜이러나 가끔 글도 안남기네요..ㅋㅋ

벌써 자유로에 몸담은 지도 어언 3년(?) ㅋㅋ 강퇴안됐음 6년인건데..ㅋㅋ

모두들..감기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