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모처럼 한가하게 집에서 쉬고(염색도 했음. 노랗게 하려고 했는데
머리가 뻣뻣해서 그런지 색이 덜 들음) 일요일 11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밥 먹고는 처 외조카 결혼식에.. 3시반 식인데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5시 40분쯤
되서 인사하고 헤어짐. 올림픽대로 타고 집으로~
그리고 월요일.. 출근하니 일이 산더미.. 15p 정도 웹페이지 기획, 1주일치 총무머니
정산, 여직원 컴퓨터 셋팅, 전용선 불안정해서 연락하고..
머리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