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려는데 딸기가 그러더군요.
‘어. 저거 무슨 꽃이야?’
마당 한구석에 옥잠화가 피었습니다. 아침이라 꽃몽우리밖에 못보고 왔는데
내일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푸른빛이 도는 옅은 보라색 같았는데..
예쁘더군요. 딸기보고 사진 찍어서 올리라고 그랬는데 이불빨래 하느라
바빠서 그냥 출근한 모양이네요. 핸드폰도 안받고..
미팅 3시간 하고 대충 일처리하고 이제 좀 한가하네요.
이틀동안 못 들려본 EFG 가봐야겠네요.
오늘 출근하려는데 딸기가 그러더군요.
‘어. 저거 무슨 꽃이야?’
마당 한구석에 옥잠화가 피었습니다. 아침이라 꽃몽우리밖에 못보고 왔는데
내일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푸른빛이 도는 옅은 보라색 같았는데..
예쁘더군요. 딸기보고 사진 찍어서 올리라고 그랬는데 이불빨래 하느라
바빠서 그냥 출근한 모양이네요. 핸드폰도 안받고..
미팅 3시간 하고 대충 일처리하고 이제 좀 한가하네요.
이틀동안 못 들려본 EFG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