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7
본격적인 모임전에 가졌던 사전모임..
각자 소개하고싶은 그림책을 들고..
어색하면서도 설레어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이들 같았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지고 온 그림책들을 돌아가면서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새 웃음꽃이 피었다.
끝날 때쯤엔 정말 하기를 잘했다고.. 다음이 설레인다는 소감을 남겼다.
2016.10.17
본격적인 모임전에 가졌던 사전모임..
각자 소개하고싶은 그림책을 들고..
어색하면서도 설레어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이들 같았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지고 온 그림책들을 돌아가면서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새 웃음꽃이 피었다.
끝날 때쯤엔 정말 하기를 잘했다고.. 다음이 설레인다는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