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중 여섯번째수업
나만의 텀블러를 캘리로 꾸몄다. 어떡하면 좋은 글귀로 예쁘게 쓸까를 고민하며 연습하는 아이들이 기특햇다
설명해주고 학생들을 봐주느라 사진을 모두 못찍고 텀블러를 들려보낸 것이 많이 안타까웠는데, 쌤한테 밤 늦게라도 사진을 보내준
친구들이 고맙고 예쁘다.
한수중 여섯번째수업
나만의 텀블러를 캘리로 꾸몄다. 어떡하면 좋은 글귀로 예쁘게 쓸까를 고민하며 연습하는 아이들이 기특햇다
설명해주고 학생들을 봐주느라 사진을 모두 못찍고 텀블러를 들려보낸 것이 많이 안타까웠는데, 쌤한테 밤 늦게라도 사진을 보내준
친구들이 고맙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