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 연꽃축제 방문기 3

돌아보면서 문제점이 몇개 보이더군요.

주차장이 없다. 햇볕을 피할 곳이 없다. 관람을 하고 나서 주변에 음식을 먹을 만한 곳이 없다.

이중 세번째는 시흥시에서 행사만 개최하고 무관심한 것 같더군요. 사람을 모이게 했으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변 식당들을 열게 하거나 홍보를 해야할것인데 주변 아파트 단지의 상가 식당들중 문 연 곳이 별로
없더군요. 결국 평촌에 와서 밥 먹었습니다. ㅋㅋ

자. 마지막 사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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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이것도 처음보는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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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꽃잎에 무늬가 있던 연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환상적인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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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연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연꽃 삼형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물의 질감 표현. 햇살이 좋았던 터라 1/4000초에 육박하는 셔터 속도로 잡아낸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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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마지막으로 연잎 천지.. 눈이 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