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인터넷 검색중 리눅스관련 자격증을 찾았고 리눅스마스터 2급 시험이 2월초에 접수였는데 할머니 병환때문에 접수를 못하고 4월에 1급 시험에 접수 를 했다. 5월 19일 1차 필기시험을 봤고 6월 30일 2차 실기시험을 봤다. 2차는 합격가능성이 반반쯤이었는데 오늘 합격증서를 받았다. 면허증빼고 첫 자격증. ^^; 다음엔 어떤 자격증에 도전할지 고민해봐야겠다.
2007년이 만기일인데 그냥 넘겼음. 중간에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바뀌었다고 시험 다시 보라고 왔는데 의미가 없어졌음. 처음에 시험 보러 갔을때도 대학생들만 득시글 거렸고 내가 알기론 내가 서울에서 시험 본 사람중 합격한 1번임. ㅋㅋㅋ
필기시험때는 138번이라 5번째 교실인가 그랬는데 실기시험 보러가보니 내가 1번이었음. ㅋㅋㅋㅋㅋ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자격증. 그냥 자기만족용~~
2007년이 만기일인데 그냥 넘겼음. 중간에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바뀌었다고 시험 다시 보라고 왔는데 의미가 없어졌음. 처음에 시험 보러 갔을때도 대학생들만 득시글 거렸고 내가 알기론 내가 서울에서 시험 본 사람중 합격한 1번임. ㅋㅋㅋ
필기시험때는 138번이라 5번째 교실인가 그랬는데 실기시험 보러가보니 내가 1번이었음. ㅋㅋㅋㅋㅋ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자격증. 그냥 자기만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