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 세번 정도 갤러리며 올려진 글들 그리고 너무나 귀여운 강아지들 꽃들 제비 연못 보면서 감동 또 감동!!
사랑스런 미셸을 움켜잡은 행운의 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던차 빨간두건의 남자가 서방님?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 사랑스런 모습들 연상되어서 종원님과 은숙님 너무 귀엽고 부럽고? 집 정경도 너무 근사하고 고향집처럼 정겹군요.
지금처럼 예쁘게 사는 모습 홈페이지로 살짝살짝 엿볼수 있었으면 좋겠고 집에 초대한다던 얘기 아직 잊지않고 있는거 알죠
반가운 소식 기다리고 있으니 빠른시일에 전해주시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