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양한 초롱이..

멀리 청주로 시집간 모임후배가 왔습니다. 혼자 지내기 심심하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제일 아끼는 초롱이를 보냈습니다.
보내기전에 찍은 사진이고 멀미나 심하게 하지 않을라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