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하게 나가서 먹을거 실컷 먹고 선선한 날씨속에서 구경한 아인스월드..
예전에 태국 신혼여행에서 봤던 것보다 더 잘 만든것 같다.
사진 신나게 찍고 필리핀 아크로뱃 팀의 공연도 보고.. 성인 8,500원의 관람료가 아깝지 않았다.
막판에 카메라 배터리가 다되서 1/5정도는 핸드폰카메라로 찍었는데 거북선을 제대로 못찍어서 아쉽다.
입장료, 식사, 톨비 해서 45,000원 정도..
“부천 아인스월드 다녀오다..”의 2개의 생각
댓글이 닫혀있습니다.
웅휘가 젤 신났었지..ㅋㅋ
웅휘엄마 왜 자꾸 내 아이디로 글 쓰는겨? 웅휘맘으로 로그인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