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네 ^^

넘 오랫만이라 쑥쓰럽네 ^^;;
서울나와 산지 이제 2년이 되가나보다.
가끔 문자 받을 때마다 못간다고 답하기도 미안하고 해서 안하던게
점점 더 미안해져 답을 계속 못하고.. 반복되고.. ㅡㅡㅋ

2세 많이 컸는걸? 똘망똘망하니.. 귀엽네..
이사한다 소리 한~~~참전에 들었는데 어디사누?
밑에 용학이도 보이는데.. 언제 얼굴함 봐야할텐데 말여.. ^^